연일 오미크론이 맹위를 떨치고 있습니다. 주위의 사람들이 심심찮게 코로나 걸렸다는 말도 많이 들어보았을 것입니다. 저같은 경우에도 오미크론 감염자도 접촉한 적도 있었고, 가족이 걸린 경우의 밀접접촉자도 접촉한 적이 있습니다. 다행히 마스크를 잘 착용해서인지, 3차백신접종 때문인지, 아직까지 감염된 적은 없습니다. 오미크론은 진해요양원 진해구요양원 진해지역 요양병원도 예외가 될 수는 없습니다. 지금은 외부로 알려져 있지 않아 잘 모를 수 있지만, 지금 요양원이나 요양병원도 오미크론 감염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아무리 통제를 한다고 할지라도 종사자 등을 완전히 통제할 방법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대형시설보다는 소규모 시설이 오미크론에도 보다 안전하겠지요. 또한 직원들 통제도 작은 시설이 훨씬 용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