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 기자회견서 인구반등, 경제 V턴, 시민일상 플러스 3대 역점시정 밝혀 - 혁신적 인구정책 ‘결혼드림론’ 도입, 기업유치 2520+ 프로젝트, 일자리 2만개와 투지유치 4조원 창출 - 4불(不) 혁신, 우리동네 한걸음 더(The) 프로젝트 등 시민일상 변화 위한 새로운 정책 돋보여 - 2022년 창원특례시 성공적 출범 위해, 올 한해 특화된 권한 확보에도 총력 - 허 시장 “시민과 함께 만든 특례시를 지렛대 삼아, 새로운 미래 10년을 견실하게 설계할 것” “2021년, 104만 시민 여러분의 힘으로 만든 창원특례시를 지렛대 삼아 인구반등, 경제V-턴, 일상 플러스를 이루는 새로운 미래 10년을 열어 나가겠습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7일 오전 11시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202..